- 스윙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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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부스포렉스        작성일 : 2010-04-06 13:22:04  조회 :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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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그립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립 법으로는 오버래핑 그립, 인터로킹 그립이 많이 사용되며 야구배트를 잡는 것처럼 쥐는 베이스볼 그립이 있으나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그립은 무엇보다 두 손이 일체가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래핑󰡑이나 󰡐인터로킹󰡑두 가지 스타일 모두 좋은 방법이기에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좋다.

* 그립

그립은 클럽과 내 몸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올바른 그립은 매우 중요하다.
왼손 그립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거리, 방향감각, 일관성의 문제가 생기게 된다.
클럽을 쥘 때 손을 아래쪽으로 위치시키고 손가락 바닥 면을 따라 대각선으로 향하도록 하면 손목의 꺾임, 지레의 원리를 이용하여 더 안정적이고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된다.

* 오버래핑 그립

왼손 집게손가락 위에 오른쪽 다섯번째 손가락을 얹는 방법.

두 손 사이에 일체감이 장점, 인터로킹에 비해서 결합성이 약한 단점이 있다.

*인터로킹 그립

왼손 집게손가락과 오른손 다섯번째 손가락을 깍지 끼워 잡는 방법

손가락이 작은 사람에게 유리하고 일체감이 좋다. 왼손이 오른손 보다 강할 때 이 그립을 사용하면 양손의 힘이 비슷해진다.
주의할 점은 손가락을 너무 깊이 엉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손과 손목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올바른 모션을 망가뜨릴 수 있다.

* 베이스볼 그립

양손을 야구 배트 잡듯이 열 손가락을 다 이용해서 쥐는 방법

잡기가 쉬워서 힘이 약한 사람이나 시니어 층이 주로 사용하며 파워는 있으나 손목의 회전과 움직임이 많아져 임팩트 존이 짧아져서 방향성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 어드레스

기본자세

등을 곧게 세우고 반듯하게 서서, 두 발을 어깨 간격으로 벌린 다음, 손을 허리에 올린다.
이때 발과 엉덩이와 어깨를 목표방향과 일직선으로 정렬한다.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천천히 엉덩이를 내밀어 몸의 균형을 잡는다. 이렇게 하면서 상체와 하체 사이에 알맞은 각도를 만든다.
상체를 지나치게 숙이거나 세워서 중심이 발가락이나 발꿈치에 몰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박수치는 자세와 비슷하게 두 손바닥을 천천히 모아주고 팔을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후에 손은 몸의 정 중앙에 오도록 한다.
위의 상태에서 오른손을 왼손에서 쓸어내듯 밀어 내리면서 두 팔과 어깨 사이의 공간이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한다.

* 스탠스와 공의 위치

각각의 클럽에 따른 공의 위치와 스탠스의 폭이며 약간씩 다른 체중의 분배이다.
드라이버의 경우 체중이 오른쪽에 6, 왼쪽에 4 정도 위치한다.
클럽에 따라 미들 아이언의 경우 5:5 숏 아이언의 경우 5:5 내지는 왼쪽에 좀 더 실린 4:6 정도가 적당하다.

* 목표와 올바르게 정렬하기(에임)
샷을 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클럽페이스가 목표를 향해 놓여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그립을 잡기에 앞서 클럽 페이스가 비구선과 직각이 되었는가를 확인한 후에 그립을 쥐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클럽 페이스를 직각으로 유지하였으면 다음으로는 서있는 자세에서 발, 무릎, 엉덩이, 어깨의 라인이 샷의 라인과 평행하도록 유지해야 한다.

또한 허리를 곧게 펴준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주면서 공과의 거리 그리고 체중의 분배를 조절한다.

2. 스윙의 단계별 기본 동작

* 테이크 어웨이

스윙의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팔과 클럽을 하나가 되게 하여 움직이기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듯 움직이는 것이 테이크 어웨이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클럽과 팔과 어깨가 하나가 되게 움직이고 팔과 어깨 사이의 삼각을 두 손이 오른쪽 허벅지를 지나칠 때까지 유지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때 클럽 페이스의 각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는 클럽의 그립 끝 부분이 자신의 몸 중앙을 향하도록 하면 올바른 클럽 페이스의 각도를 유지 할 수 있다.

* 하프스윙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를  거쳤으면 손목의 꺾임을 사용하여 클럽을 위로 들어 올려야 한다.

테이크 어웨이 때 만들어진 진행 방향으로 어깨를 회전해 주면서 손목의 콕킹을 시작하여 왼팔이 자신의 가슴 높이에 도달했을 때 클럽 샤프트는 왼팔과 수직이 되고 손목은 완전히 꺾인 자세를 만들어 주면 된다.
또한 이때는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백스윙 회전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하체의 고정을 위해서 과도하게 엉덩이의 회전   을 제어하면 올바른 회전을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윙은 천천히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손목을 꺾어 하프스윙 단계에 이르도록 하면 된다.
󰡐하프스윙 단계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므로 많은 반복 연습이 필요로 함󰡑

* 백스윙 톱

하프스윙을 지나 백스윙 톱 단계에 이르기 까지는 어깨를 완전하게 돌리는 것이 관건이다.
왼쪽 어깨가 얼굴 아래까지 오도록 당겨지게 하고 등은 타겟쪽을 향하게 하고 오른쪽 팔꿈치는 모아주도록 한다.
어깨를 90。 이상 돌리게 되면 엉덩이도 45。 가량 돌려지게 된다. 즉 하반신으로 버티면서 상체는 완전히 돌아간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엉덩이와 하체는 상체의 균형을 유지해 주고 회전을 효과적으로 지탱해주는 중요한 기반이므로 최소한의 움직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백스윙 톱에서 정점을 넘어서는 오버스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개는 조그만 돌려서 몸의 회전을 돕고 체중이동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면 된다.
왼팔은 곧게 뻗어주어야 하지만 무리하게 팔을 폄으로써 무리가 되고 긴장이 된다면 약간 굽혀주어도 무방하다.

* 다운스윙

훌륭한 다운스윙은 틀었던 몸을 다시 풀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스프링처럼 꼬아 만들어진 힘을 이용하여 클럽 헤드를 임팩트 때 힘차게 날릴 수 있어야 한다.
백스윙을 하면서 상체를 최대한 돌리고 오른쪽 무릎에 실렸던 체중 때문에 생겨난 탄성을 이용하여 다운스윙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스윙의 정점에서 다운스윙으로의 변화는 무게 중심이 왼쪽으로 돌아가게 되고 왼쪽 엉덩이는 타겟을 향해 틀어주며 그에 따라서 상체 역시 서서히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백스윙을 하면서 생긴 회전력을 이용하고 손목의 꺾임을 유지한 상태로 스윙하며 억지로 팔을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운스윙 동작에서는 방향 전환을 서두르고 클럽을 억지로 내리려는 다급함을 주의해야 한다.
이 모든 동작들이 중력과 회전력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 임팩트

임팩트 역시 연속 동작의 한 순간이다.
첫째로 주의할 점은 어드레스 때 정한 척추의 각도를 공을 타격하는 순간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스윙을 반복할 때도 계속 일정한 축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와 어깨는 타겟 쪽으로 오픈시키고 몸의 왼쪽은 볼 타격을 위해 지지대처럼 벽을 만들어 준다. 왼 손목은 아주 약간만 핸드 퍼스트 되게 해주고 오른손 각도에 주의한다.
팔, 손, 클럽 페이스를 볼에 지각으로 향하도록 몸의 회전을 조절해야 한다.
다운스윙에서 만들어진 가속도를 이용하여 타겟을 향해 스윙하여야 한다.

* 팔로우스루

팔로우스루시엔 스윙 중에 생기는 원심력으로 인해 임팩트 직후에 클럽 헤드와 팔이 나란히 직선으로 펴지게 된다.
어드레스 때 만들었던 팔과 어깨 사이의 삼각형이 유지 되도록 해야 하고 백스윙 때와 대칭이 되는 자세가 나오게 된다.
임팩트 후에 클럽을 릴리스 하면서 클럽 헤드 무게와 속도를 이용하여 두 팔을 쭉 밀어낸다.

타겟쪽을 향해 몸을 돌리면서 클럽을 들어 올려 손목을 꺾어준다.

무게중심은 몸의 왼쪽 부분으로 옮겨가고 왼쪽 다리로 몸을 지탱하게 하면서 엉덩이와 상체가 타겟을 향하도록 한다.

* 피니쉬

클럽 헤드를 제대로 휘둘러 주게 되면 연속 동작의 마지막 단계인 피니쉬 자세로 이어지게 된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정지하지 말고 제대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하는 점이다.

피니쉬 때는 상체가 완전히 회전하여 오른쪽 어깨가 타겟을 향하도록 하고 클럽이 목 뒤쪽으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상체는 상대적으로 곧게 세우고 무게중심은 완전히 왼쪽에 오도록 한다.
볼을 날린 후 곧바로 동장을 멈추게 되면 볼의 속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니 주의하고 백스윙 정점에서부터 서서히 속도를 내서 클럽을 휘둘러 완벽하고 균형 잡힌 피니쉬가 되도록 해야 한다.

* 퍼팅의 노하우

- 초급자는 홀과 볼 그리고 어드레스의 정렬을 기계적으로 하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며 스윙 크기에 따른 거리감각과 방향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 중급자는 그린의 기울기와 높낮이를 파악하고 퍼팅선을 찾아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한다.
- 상급자는 퍼팅하기 좋은 위치를 사전에 공략하는 훈련을 해야 하며 상황별 대처방법을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속도와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시 한번 물러나서 멀리서 주변 지형과 같이 훑어보며 관찰하는 습관을 기른다.
- 퍼팅을 해서 휘어지는 지점(브레이크 지점)을 정하고 마음속에 확신이 들 때 퍼팅을 시도하는 신중함을 길러야 한다. 급하게 퍼팅을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 그린을 읽기 위해서는 홀까지의 거리를 걸어서 보폭으로 확인한다.
- 퍼팅에는 정보가 많아야 한다. 대략의 브레이크 지점과 퍼팅 선을 정한 후에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바로 홀 뒤편으로 이동하여 자신의 선택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 퍼팅 속도가 갖는 브레이크와의 관계도 알아야 하는 정보이다.
모래를 많이 뿌려놓은 그린이나, 잔디가 길다면 저항이 커져 볼의 속도가 느려지고 일찍 브레이크가 잡히고 방향이 변한다.
- 짧은 퍼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며, 긴장해서 세게 치지만 않으면 대부분 성공한다.
그리고 정렬상태가 반듯한지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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