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 힐 라이' 에서의 간단한 스윙

제목
:  삼부스포렉스        작성일 : 2010-07-12 11:41:01  조회 :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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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체중 왼발 쪽에 실려야

   골파러면 다운 힐 라이의 한두 번 쯤은 뒤땅이나 토핑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 라이에서 미스샷의 이유는 많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체중 배분이 잘못되었기 때문, 이라이에서 실수하는 골퍼 중 많은 이들이 양발에 체중을 비슷하게 둔다.
   다운 힐 라이에서는 몸이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그 때문에 제대로 셋업을 하면 대부분 체중이 왼발 쪽에 실려야 한다. 평지에서라면 분명히 익숙하지 않은 체중배분이다
   하지만 이 라이에서 체중이 왼발에 80% 이상 실리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임팩트를 만들 수 없다.
   볼 위치는 기울어진 스탠스에 맞춰 중앙보다 오른쪽에 놓아야 임팩트가 쉬워진다. 즉 경사에 맞춰 몸의 중심을 유지하고
   균형 잡힌 어드레스를 하는 것이 우선 과제다.


- 지면의 경사에 맞춰 스윙해야
  
   스윙은 경사진 지면을 따라 해줘야 한다. 클럽도 지면의 경사에 맞춰 코킹을 하면서 들어 올린다. 이 때 몸의 중심이
   들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임팩트 이후 경사도에 맞게 낮게 가져간다. 이런 라이에서는 클럽 선택도 중요하다.
   그린 주변의 내리막 경사는 볼이 굴러가는 거리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칭웨지보다는 샌드웨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가까운 거리를 띄워서 보내는 샷이기 때문에 볼은 낮게 날아가지만 생각보다 많이 구르지 않는다.
   따라서 클럽을 선택하기 전에 스윙의 강도와 볼을 어떻게 띄워서 굴릴 것인가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성급하게 스윙하지 않도록 한다. 백스윙은 천천히 시작하고 임팩트 이후까지 볼이 있있던 곳을
   바라보도록 한다. 만일 샷의 결과를 빨리 보려고 헤드업을 하게 된다면 뒤땅이나 톱핑을 치는 실수로 이어진다




- 페이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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